6장 1-3절
6장 1-3절
וַֽיְהִי֙ כִּֽי־הֵחֵ֣ל הָֽאָדָ֔ם לָרֹ֖ב עַל־פְּנֵ֣י הָֽאֲדָמָ֑ה וּבָנֹ֖ות יֻלְּד֥וּ לָהֶֽם׃
וַיִּרְא֤וּ בְנֵי־הָֽאֱלֹהִים֙ אֶת־בְּנֹ֣ות הָֽאָדָ֔ם כִּ֥י טֹבֹ֖ת הֵ֑נָּה וַיִּקְח֤וּ לָהֶם֙ נָשִׁ֔ים מִכֹּ֖ל אֲשֶׁ֥ר בָּחָֽרוּ׃
וַיֹּ֣אמֶר יְהוָ֗ה לֹֽא־יָדֹ֨ון רוּחִ֤י בָֽאָדָם֙ לְעֹלָ֔ם בְּשַׁגַּ֖ם ה֣וּא בָשָׂ֑ר וְהָי֣וּ יָמָ֔יו מֵאָ֥ה וְעֶשְׂרִ֖ים שָׁנָֽה׃
외예히(~떄에) 키(접속사) 헤헬(시작할) 하아담(사람이) 라로브(번성하기) 알(~위에) 페네(얼굴) 하아다마(땅의) 우바노트(딸들이) 율레두(나니) 라헴(그들에게서) 와이레우(보고) 베네카(아들들이) 하엘로힘(하나님의) 에트(격조사) 베노트(딸들의) 하아담(사람의) 키(접속사) 토보트(아름다움을) 핸나(그들이) 와이케후(삼는지라) 라헴(자신들을
위하여) 나쉼(아내를) 미콜(모든 자로) 아셀(관계대명사) 바하루(자기들의 좋아하는) 와요메르(이르시되) 야훼 로(부정) 야돈(하지) 루히(나의 영이) 바아담(사람과
함께) 레올람(영원히) 버사감(실로) 후(그들이 됨이라) 바사르(육신이) 웨하이우(그러나 되리라) 야마오(그들의
날은) 메아(일백) 웨에쉐림(이십) 솨나(년이)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여자로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개역개정)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여자로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사람과 다투거나 더 이상 설득하지 아니할 것이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수정안)
노아의 홍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예표한다. 노아의 방주에는 노아와 그의 일곱명의 식구들, 그리고 동물들이 들어갔다. 홍수는 죄, 죽음, 심판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난 자를 세상에 가두셨으나, 그들에게 여인의 후손인 씨의
약속을 통해서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약속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점차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았던 것이다. 자기의 의를 내세우려고 하나님을 반역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의 씨를 붙잡고 있던 노아와 가족을 제외하고는 모두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라로브 לָרֹ֖ב) 시작할 때에』번성한다는 말은 더럽힘(죄)이 증가되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라로브(7231)에서 기본어근;본래의미는 함께 ‘던지다’【7241과 비교】, 즉 ‘증가하다’,
특별히 수에 있어서;또한(7233에서 유래한
명사유래어로서)‘무수히 증가하다’:-증가하다, 많다, 더 많아지다, 늘리다, 무수히그 결과가 딸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에 대해서 성경학자들은
세가지의 경우로 해석을 하고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경건한
사람 셋의 후손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이라고 하기도 하고, 둘째는 하나님의 아들은 타락한
천사이고 사람의 딸은 이 세상 아름다운 여자라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고 사람의 딸들은 믿음의 약속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 부분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노아의 홍수가 왜 일어났는지를 알 수 없게된다.
사람들 중에는 범죄한 천사가 여자의 미모를
보고 육신이 되어서 같이 결혼을 하고 후손을 낳아서 그 후손이 네피림이라는 고대 용사가 되었다 라고 한다. 타락한 천사와 미모의 여자가 결혼을
해서 신화에서 볼 수 있듯이 이상한 괴물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마태복음 22장 23-30절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천사들은 사람처럼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가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 천사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 라고 말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서는『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라고
말을 한다.
인간이 사단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후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을 약속을 해주신다. 여자의
후손은 약속의 씨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을 천사들에게는 한 경우가 있지만, 사람에게
그렇게 말한 곳이 없다. 출애굽기 4장 22절에『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장자라』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셨다는 말은 이스라엘 안에 씨의 약속이 있다는 말이다. 씨의 약속이 있는 자를『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은 언약(약속)을 가진 성도를 의미한다.
그러면 사람의 딸들은 누구인가? 씨의
약속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방인들이다. 씨의 약속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사람의 딸은 약속의 씨가 없으므로 사람의 딸인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방인과 결혼을 해서
문제가 생긴 것을 느헤미야 13장 26절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 신명기 7장 3-4절에서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찌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이방인과 결혼에 대해서 그런 표현이 있다. 하나님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없는 자들과 결혼하면 안된다 라는 표현들이다. 결국에는 하나님 없는 자가 하나님
있는 자들을 타락하게 만든다 라는 것이다.
이방인과 결혼을 하지 말라는 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이방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이방인에게도 구원이 있는 것이다. 이방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씨는 잘 보전되어야 한다. 귀한 씨가 이방인들과 다 섞이므로서
약속의 씨가 혼란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 즉 약속의 씨가
있는 자들이 다 이방인과 결혼하므로서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홍수로 멸절시켜
버린 것이다. 창세기 6장
노아의 홍수 사건을 통해서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지체들이 하나님 없이 스스로 의를 이룰 수 있다 라고 해서 하나님 없는 세상으로
내보내 주었는데, 하나님께 스스로 의를 이룰 수 있다고 한 주장은 다 잊어버리고, 그냥
자기 멋대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여자로 아내로 삼는지라』여자는 하나님 나라를 떠난 존재를 의미한다. 여자는 돕는 베필로 태어났다. 하나님의 아들을 돕는 베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낳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딸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낳지 못한다. 그들은 사탄의 지배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본다는 것은 스스로의 생각으로 돕는 베필을 취한다는 것이다. 자기의
의, 우상을 취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6장 14-15절에서『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영적 간음을 말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이 섞이면 영적 간음이 된다.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이 섞이면 영적 간음이 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진리의 말씀이 세상의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와 섞이면 영적 간음이 된다. 위의 물과 아래
물이 섞여버리면 홍수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홍수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는 것이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야돈 לֹֽא־יָדֹ֨ון) 아니하리니(로)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야돈(기본형은 딘)은 심판하다, 다투다, 노력하다, 설득하다(씨름하다) 라는 의미가 있다. 내
영이 사람과 다투거나 더 이상 설득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것이다. 120년간의 기간을 주어서 설득했는데, 더 이상은 설득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120년간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설득하겠다는 말이다. 그들이 육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원래 하나님 나라에서 신적인 하나님 아들이었는데, 범죄하므로 흙
속에 갇혀버려 그들은 육신이 된 것이다. 신약성경에서는 헬라어로 육신을 사륵스라고 표현했다. 하나님이 없는 종교심이라고 한다. 바사르(בָשָׂ֑ר)는 육신으로 문법적으로 명사인데, 동사형에서
유래되었다. 동사는 신선하다, 기쁜 소식을 전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바사르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다.
로마서 8장 9절에서『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육신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히브리어로
바사르(בָשָׂ֑ר)인 것이다.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다. 하나님이 이런 자들에게 120년간 설득하겠다는 말이다. 12는 아들의 숫자를 상징한다. 신약은 열두 사도를 의미한다.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를 말한다. 노아도 사도에 해당한다. 노아는 복음을 보낸 자이다. 그리고 노아와 같은 사도를 통해서 계속
설득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고린도전서 3장 19-20절에서『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적으로 살아나셔서 영으로
영적 죽음의 상태에 있는 모든 인간(네크로스:육신에 있는
자)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노아시대는 120년간(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설득했는데, 아무도 돌아오지 않고 그와 가족 8명
외에는 없었다는 말이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셨다. 로마서 1장 18-20절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하나님은 노아와 같은 자를 통해서 방주(그리스도)를 만들게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이 노아의 방주와 같다.
방주의 안과 밖은 역청으로 칠해졌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피)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은 자는 방주에 들어간 자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 수많은 신자가 있지만, 예수와 함께 죽는 자는
많지 않다는 말이다. 신도가 예수님 당시 십자가의 우측 강도와 같은 자라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함께
낙원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상태를 발견하지 못하는 자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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