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4절
6장 4절
הַנְּפִלִ֞ים הָי֣וּ בָאָרֶץ֮ בַּיָּמִ֣ים הָהֵם֒ וְגַ֣ם אַֽחֲרֵי־כֵ֗ן אֲשֶׁ֨ר יָבֹ֜אוּ בְּנֵ֤י הָֽאֱלֹהִים֙ אֶל־בְּנֹ֣ות הָֽאָדָ֔ם וְיָלְד֖וּ לָהֶ֑ם הֵ֧מָּה הַגִּבֹּרִ֛ים אֲשֶׁ֥ר מֵעֹולָ֖ם אַנְשֵׁ֥י הַשֵּֽׁם׃ פ
한느필림(네피림) 하이유(있었고) 바아레츠(땅에) 바야밈(시에) 하헴(당) 웨감(도) 아하레(후에) 캔(그) 아셀 야보우(취하여) 버네이(아들들이) 하엘로힘(하나님의) 엘(~을) 베노트(딸들) 하아담(사람의) 웨야르두(낳았으니) 라헴(그들에게) 헴마(그들이) 하깁보림(용사라) 아셀(관계대명사) 메올람(고대에) 아네셰(사람이었더라) 하셈(유명한) 프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개역개정)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수정안)
사람들 중에는 범죄한 천사가 여자의 미모를
보고 육신이 되어서 같이 결혼을 하고 후손을 낳아서 그 후손이 네피림이라는 거인의 고대 용사가 되었다 라고 한다. 타락한 천사와 미모의 여자가 결혼을
해서 신화에서 볼 수 있듯이 이상한 괴물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마태복음 22장 23-30절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천사들은 사람처럼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가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 천사는
사람과 결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 라고 말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다.
민수기 13장 33절에서『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라고 거인을 등장시킨다. 창세기 6장 4절에서는
거인이라는 표현이 없었는데, 민수기에서는 거인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번역의
오류로 볼 수 있다. 아낙자손은 거인이 아니라 전사들, 침략자, 싸워 죽이는 자들인 것이다. 따라서 네피림은 힘을 바탕으로 하는
자들을 상징한다.
네피림(5303)은 히브리어 한느필림(הַנְּפִלִ֞ים
기본형은 네피림)으로 되어있다. 문법적으로 복수형이다. 단수는 네필이다. 5303은 5307(나팔)에서
유래;본래 의미는, ‘벌목꾼’, 즉‘약한 자를 못살게 구는사람’, 또는 ‘폭군’:-거인, 장부로 표현했다. 5307은 기본어근;‘떨어지다’, 매우 다양한 적용에서(자동사, 또는
사역동사로, 문자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받아 드려지다, 던지다, 기대다, (내리, 자신을【주사위를】, 밖으로)던지다, 중단하다, 죽다,(제비로)나누다, 실패하다(실패케 하다), 떨어지(게
하)다, 넘어 뜨리다(넘어
뜨리는), 도망자, 상속하다, 열등한, 판단되다【6419와
‘혼돈’되어】, 눕(히)다, ×잃다, 누워있는, 내동댕이
치다, 압도하다, 멸망하다,
주다(주는), 썩(히)다, 죽이다, 강타하다, ×확실히, 내치다
네필은 "나팔”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나팔의 의미는 떨어지다, 넘어지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타락한 자가 네피림이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자, 육신이 된 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를 의미한다. 이사야 14장 12절에서『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여기에서『떨어졌다』는 말이 바로 『네팔(떨어지다)』과 같은 의미의 단어다.
네팔이 네필(네피림)로 파생했으며, 에베소서 2장 1절에서『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허물(죄)은 파라피토(곁으로 떨어지다)라는
단어에서 파라토마(떨어지다)라는 단어로 파생되었는데, 즉 죄는 떨어지다 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떠난 것이 죄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6장 6절에서는『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여기에서 『타락한(파라피토)』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떨어지다 라는 것이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타락한 자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떨어진 자는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을 얻은 자가 아니라, 자기가 믿는 믿음에
불과한 자가 된다. 네피림은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 인간이 되므로 스스로 강한 자(용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네피림이 거인(히간테:기간테스:자이언트)이라든가 난폭한 자라고 번역된 것은 오류다.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야보우 יָבֹ֜אוּ , 기본형은 보우)』”들어와”의 보우는 취하다라는 의미다. 창세기 16장 4절에서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보우)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동침한다는 말은 하나가 되는 의미다. 사람의 딸들과 동침하는 것은 하나님
아들들의 영적 음행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장 18절에서『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음행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용사(하깁보림 הַגִּבֹּרִ֛ים, 기본형 기보르)는 강력한 힘을 가진 자라는 의미다. 고대에 명성이 있는 자라고 말한다. 궁극적으로 이들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자를 의미한다. 용사에 대해서
창세기 10장 8-9절에서『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기보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니므롯은 바벨탑을 쌓은 인물이다. 창세기 11장 4절에서『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이름은 히브리어로 쉠이다. 쉠은 샤마임이라는 글자와 깊은 연관이 있다. 자기 이름을 내어 하늘처럼 되고 싶은 것이다.
예레미야 9장
23절에서『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지혜로운 자, 용사,
부자가 함께 같은 범주에 속한다. 자랑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랑하면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자라는 것이다. 9장 24절에서
자랑하라는 것이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아사)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사는 만들다, 일하다 라는 의미다. 여호와(하야 아세르 하야)라는
이름의 의미는 하늘의 하나님이 땅으로 내려와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라는 말이다. 하야는 영이신
하나님이 흙속으로 들어가 사람(하아담)이 되어 인간들에게
죄의 몸을 만들어 주고, 마지막 아담은 죄의 몸은 죽고 영의 몸으로 주어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해
주는 것이다. 이것을 아는 것에 대해서 자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새 이름을 주셨는데, 아브라함이다. 아브람은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율법의 자녀)을 낳았는데, 아브라함이
된 후에는 사라와 동침하여 이삭(약속의 자녀)을 낳았다. 율법의 자녀는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자를 의미한다. 이런
사람이 네피림이고 기보르(용사)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아브람인데, 사람의 딸(하갈)을 취한 것이다. 그래서
네피림(이스마엘)을 낳은 것이다. 그런데, 아브람이 이름을 받은 후에 아브라함이 되어 돕는 베필인
사라를 취하여 약속의 자녀(이삭)을 얻었으므로, 이스라엘을 쫒아내 버린다. 이게 홍수 심판의 의미가 된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 물은 만나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 두
물이 만나면 홍수(심판)가 되는 것이다. 궁창 위의 물(이삭)과
궁창 아래 물(이삭)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복음과 율법주의는 함께 하지 못한다. 함께 한다면 영적 음행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인본주의 율법주의가 섞여 버리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이런 모양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과 땅의 것을 함께 추구하는 자들이다. 성경은
가짜 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말하고 있다. 가나안의 전쟁은 진리와 비진리의 전쟁이다. 용사는 자기의 의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깨닫는 자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영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를 내세우는 자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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