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5-8절

6 5-8

וַיַּ֣רְא יְהוָ֔ה כִּ֥י רַבָּ֛ה רָעַ֥ת הָאָדָ֖ם בָּאָ֑רֶץ וְכָל־יֵ֨צֶר֙ מַחְשְׁבֹ֣ת לִבֹּ֔ו רַ֥ק רַ֖ע כָּל־הַיֹּֽום׃

וַיִּנָּ֣חֶם יְהוָ֔ה כִּֽי־עָשָׂ֥ה אֶת־הָֽאָדָ֖ם בָּאָ֑רֶץ וַיִּתְעַצֵּ֖ב אֶל־לִבֹּֽו׃

וַיֹּ֣אמֶר יְהוָ֗ה אֶמְחֶ֨ה אֶת־הָאָדָ֤ם אֲשֶׁר־בָּרָ֨אתִי֙ מֵעַל֙ פְּנֵ֣י הָֽאֲדָמָ֔ה מֵֽאָדָם֙ עַד־בְּהֵמָ֔ה עַד־רֶ֖מֶשׂ וְעַד־עֹ֣וף הַשָּׁמָ֑יִם כִּ֥י נִחַ֖מְתִּי כִּ֥י עֲשִׂיתִֽם׃

וְנֹ֕חַ מָ֥צָא חֵ֖ן בְּעֵינֵ֥י יְהוָֽה׃ פ

와야르(보았다) 야훼 키(관계사) 랍바(가득함) 라아트(죄악이) 아담 바아레츠(세상에) 웨콜(모든) 예쩨르(의도, 계획) 마흐셰보트(생각의)  리보(그 마음을) 라크() (악함) () 하욤() 와인나헴(한탄하다) 야훼 키(관계사) 아샤(만든) 에트(격조사) 하아담(사람) 바아레츠(땅위에) 와이트아체브(근심하다) 엘 리보(마음) 와요메르 야훼 에메헤(내가 쓸어버리되) 에트(격조사) 하아담(사람을) 아셀(관계사) 바라티(창조한) 메알(에서) 페네이() 하아다마() 메아담(사람으로 부터) 아드(전치사) 베헤마(가축과) 아드(전치사) 레메스(기는 것과) 웨아드(까지 그리하리니) 오프() 핫샤마임(공중의) (이니라) 니하메티(한탄함) (관계사) 아시팀(내가 그것을 만들었다) 베노아(그러나 노아는) 마차(발견하다) (은혜를) 베에네(눈 안에서) 하야(여호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개역개정)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의 눈 안에서 은혜를 발견했더라』(수정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예쩨르 3336)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에서 33363335에서 유래;‘형태’ 상징적으로‘개념’(, 목적) :- , 빚어진 것, 상상, 마음, 일로 표현된다. 3335는 아마 3334와 동일함(‘압착하여’형체가 되게 함으로);(3331과 비교】), 어떤 형태로‘주조하다’ 특히‘토기장이’와 같이 상징적으로‘결정하다’(결심하다) :- 흙으로 만든, 빚다, 형성하다, 모양을 만들다, 만들다(만드는 사람), 토기장이 등으로 사용되었다. 흙으로 된 것은 땅을 의미하며, 땅에서 일어난 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다 라는 의미다. 물질세계는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를 가두었으므로 흑암이고 어두운 곳으로서 악하다 라는 것이다. 땅을 근거로 나온 것은 모두가 비진리가 되는 것이다.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와인나헴) 마음에 근심하시고』와인나헴(기본형은 나함)은 한탄하다 라는 의미 외에 위로하다 라는 의미도 있다. 후회와 위로는 아버지의 사랑이 담겨져 있다. 하나님은 범죄한 영들을 흙속에 가둔 것이 참으로 후회스럽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징계하는 것이 후회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징계를 했지만 위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영들에게 죄의 몸을 주어 육체 속에 가두었지만, 하나님이 다시 영들에게 의의 몸을 주어 하나님 나라로 복귀시키는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다.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곧 새창조를 의미하며, 육의 몸을 벗고 영의 몸을 입는 것이다. 그 작업이 곧 홍수라는 것이다. 홍수는 심판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홍수의 결과 방주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라는 의미도 된다. 모든 인간은 홍수로 죽어야 하지만,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죽음에서 부활로 나아간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육의 몸은 죽도록 하고, 영의 몸으로 부활하는 은혜를 베푸신다.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하나님이 창조한 사람과 동물들은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떠난 혼적인 존재(살아있는 생명체)로 비유된다. 사람은 종교심이 있어서 신을 찾는 마음이 있지만, 동물들은 그러하지 못하다. 사람일지라도 비록 종교심이 있지만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며, 종교심이 없는 동물로 표현된 자들도 역시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원인은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에게 책임이 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었기에 가슴이 아프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흙속에 가두어 한시적인 생명체를 만든 것을 후회하시고 한탄한다는 말이다. 아버지가 자식을 감옥에 가두었다면, 참으로 후회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이를 다시 새창조로 이어가서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신다는 말이 된다. 여호와(하야 아세르 하야) 이신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오시고 다시 하나님 나라로 데리고 가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호세아 218-20절에서『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내가 짐승과 같은 존재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전혀 하나님을 깨닫지도 알지도 못한 존재를 하나님이 은혜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베노아(וְנֹ֕חַ 그러나 노아는) 마차(מָ֥צָא  발견하다) (חֵ֖ן 은혜를) 베에네(ְעֵינֵ֥י눈 안에서) 야훼(יְהוָֽה) (פ)』노아는 여호와의 눈 안에서 은혜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노아는 발견했는데, 사람들과 짐승들은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오늘날도 교회 안에서 마찬가지로 진리의 말씀을 발견하는 자는 극히 적을 것이며, 교회 밖의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2580)이라는 은혜는 2603에서 유래;‘자비함’즉 주관적으로(‘호의’,‘은헤’), 또는 객관적으로(‘아름다운’) :-은총, 은혜(로운), 즐거운, 현숙한, 사랑스러운 등의 의미다. 하나님의 자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표현된다. 그래서 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한 것이다. 히브리서 117절에서『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헬라어 크레마티스데이스)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경고하심을 받아 라고 번역되었는데, 크레마티스데이스(기본형은 크레마티조)는 신성하게 알리다(계시), 명칭을 받다 라는 의미다. 사도행전 1126절에서『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크레마티조)』수동태는 은혜에 의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은혜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아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계시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시를 주시는데, 깨닫는 자가 은혜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혼이 죽은 자들인 것이다. 교회 밖에 있는 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계사를 깨달으면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를 알면 믿음이 성도의 심령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진리(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라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나아갈 때 은혜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믿음은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이다. 출발점은 하나님이시며,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믿음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약속을 언약을 통해 해 주셨다. 계시를 통해 듣고 발견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아(네피림 같은)가 멸해지고 심령 속에 호 로고스만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노아와 같이 새창조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죽었던 영들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열정인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만 한다. 홍수에서 죽어야 함을 깨닫는 자만 새창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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