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 4-7절

   אַךְ־בָּשָׂ֕ר בְּנַפְשֹׁ֥ו דָמֹ֖ו לֹ֥א תֹאכֵֽלוּ׃   וְאַ֨ךְ אֶת־דִּמְכֶ֤ם לְנַפְשֹֽׁתֵיכֶם֙ אֶדְרֹ֔שׁ מִיַּ֥ד כָּל־חַיָּ֖ה אֶדְרְשֶׁ֑נּוּ וּמִיַּ֣ד הָֽאָדָ֗ם מִיַּד֙ אִ֣ישׁ אָחִ֔יו אֶדְרֹ֖שׁ אֶת־נֶ֥פֶשׁ הָֽאָדָֽם׃     שֹׁפֵךְ֙ דַּ֣ם הָֽאָדָ֔ם בָּֽאָדָ֖ם דָּמֹ֣ו יִשָּׁפֵ֑ךְ כִּ֚י בְּצֶ֣לֶם אֱלֹהִ֔ים עָשָׂ֖ה אֶת־הָאָדָֽם׃    וְאַתֶּ֖ם פְּר֣וּ וּרְב֑וּ שִׁרְצ֥וּ בָאָ֖רֶץ וּרְבוּ־בָֽהּ׃ ס

아크(그러나) 바사르(육체) 브네페쉬(호흡하는) 다모(피) 로(하지말라) 토케루(먹다)

웨아크(진실로) 에트(격조사) 딤켐(피) 르납쇼테켐(너의 생명의) 에드로수;(내가 찾겠다) 미야드(손으로 부터) 콜(모든) 하이야(짐승) 에드르쉰누(내가 찾을 것이다) 위미야드(손으로 부터)하아담(사람의) 미야드(손으로 부터) 이쉬(모든 사람의) 아히우(형제) 에드로쉬(찾을 것이라) 에트(격조사) 네페쉬(혼) 하아담(사람)

쇼페크(흘리다) 담(피) 하아담(사람이) 바아담(사람에 의해) 다모우(그의 피) 이솨페크(흘릴 것이다) 베체렘(형상) 엘로힘(하나님) 아샤(만들다) 에트(격조사) 하아담(사람)

웨아템(너희를 위하여) 페루(열매 맺을 것이다) 위러부(번성하다) 쉬러추(가득하다) 바아레츠(땅) 위러부(번성하라) 바흐(그 안에) 스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째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의  곧 너희의 생명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흘리면 그 사람의 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개역개정)

"그러나 너희가 잘못된 피를 흘리면 죽으리라 내가 너희의 혼을 찾으리니 너희가 잘못된 고기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니, 내가 죽은 너희의 혼을 찾으리라.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을 찾으리라 사람의 피를 흘리면 인자도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너희는 열매를 맺을 것이고, 번성하고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수정안)

마치 피에 생명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9장 5절에서 이를 더욱 더 뒤받침하는 것이 여겨진다.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성경에서 처음으로 피를 흘리는 장면은 가인이 아벨을 죽이므로서 피흘림이 나타난다. 원인은 잘못된 예배때문이었다. 예배는 영(성령)과 진리(그리스도)로 예배한다. 잘못된 예배는 피를 흘리는 예배가 된다. 오늘날도 대부분  교회는 성령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에배가 되어야 하는데, 예수의 보혈만 요구하는 예배가 계속 진행되는 것이다. 자기가 예수 그리스와 함께 죽어야 하는데, 자기는 빠지고 예수의 피만 요구하는 것이다. 

먹을 것을 육신적(바사르:헬라어 사륵스)으로 먹으면 피를 흘리게 된다는 것이다. 육신적으로 먹지 말고 영적으로 먹으라는 것이다. 제사를 제의적으로 드리면 살육이 된다는 말이다. 잘못된 피흘림이 된다. 

찾을 것이다(에드라쉬אֶדְרֹ֔שׁ:기본형은 다라쉬1875번): 이사야 55장 6절에서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다라쉬)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경우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찾는 경우다. 시편 9편 12절에서 " 흘림을 심문하시는(다라쉬)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시편 10편 13절에서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이사야 62장 12절에서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다라쉬)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찾다라는 말이 구속과 연계되어서 사용되었다. 에스겔 34장 7-10절에서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떼를 그들의 에서 찾으리니(다라쉬) 목자들이 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결국 "다라쉬"는 구속과 구원의 개념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은 피의 보복이 아니라,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구속의 의미를 갖는다.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에서 "다른" 이라는 내용은 히브리어 성경에 없다. 번역과정에서 집어 넣은 것으로 오류다.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 안에서 피를 흘린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 53-57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살과 피는 십자가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사람이 피를 흘리면, 인자가 피를 흘리는 것이다. 

"너희는 열매를 맺을 것이고, 번성하고 땅에 가득할 것이다." 라는 말은 아버지의 일하심(피흘림)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피를 흘리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으로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씀이다. 가인은 종교심으로 가득한 자의 모습이다. 아벨은 대속의 죽음을 의미한다. 교회 안에서 우리도 잘못된 종교심으로 피흘리게 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피흘림으로 구원을 하시겠다는 말이다. 이게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이 믿음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이 아니라, 우리 또한 죽어야 할 존재였음을 깨닫고, 그리스도께서 희생제물이 되어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믿음이다. 우리는 노아의 홍수에서 물에 빠져 죽은 자(물세례)이며, 소돔성에서 불에 타 죽은 자(불세례)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구원을 얻고 새생명으로 나가는 것이다. 이 믿음을 발견한 자가 열매맺고 땅에 충만하며, 가득한 자가 된다.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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